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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중간이 없는 사람이라는 점이 참... 고민이 많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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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를 먹어도 먹어도 삶이 ㅈㄴ 익숙하게 굴러가는데
새로운 시도는 하나같이 많은 노력을 요하고
결국 익숙한 방향으로 가버린다는게
정말 먹먹해지는 일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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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사람마다 ㅈ ㄴ 취약한 점이 다 다른데 나는 내가 어디에 취약한지 이제 슬슬 다 아니까
이걸 의식적으로 피해야해 하면서 피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
나는 그런편이 아니라서... 그니까 이게 취약한 이유가 있다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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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. 독서 대리로. 해달라고.
아 진심 생각을 안하고 살고 싶다
주변에는 온갖 현대의학적인 방식으로 뇌를 오랑우탄이 쑤시는 것마냥 어떻게 해결하시던데
26년 의학계의 별분들은 좀 더 힘을 내셔야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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